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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ISA 개편 총정리, 납입 4천만원·비과세 500만원에 종합과세자도 가입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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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ISA는 연 납입한도가 4천만원(총 2억)으로 2배 오르고 비과세 한도가 일반형 500만원·서민형 1천만원으로 확대됩니다. 그동안 막혔던 금융소득종합과세자도 국내투자형 ISA로 가입할 길이 열렸습니다. 2026년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는 연간 납입한도가 기존 2천만원에서 4천만원(총 한도 1억→2억)으로 두 배 늘고, 비과세 한도도 일반형 200만원→500만원, 서민형 400만원→1천만원으로 크게 확대되는 방향으로 개편이 진행 중입니다. 무엇보다 그동안 아예 가입이 막혔던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연 금융소득 2천만원 초과)'도 국내투자형 ISA를 통해 15.4%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 점이 이번 개편의 핵심입니다. 다만 비과세 한도·소득공제율 등 세부 수치는 2026년 7월 세제개편안 확정과 국회 입법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는 점을 전제로 봐야 합니다. 2026 ISA 개편 핵심 3가지 이번 개편에서 실제로 지갑에 영향을 주는 변화는 크게 세 갈래입니다. 첫째, 연 납입한도가 4천만원으로 늘어 예·적금이나 국내주식을 훨씬 큰 규모로 절세계좌 안에 담을 수 있습니다. 둘째, 계좌에서 번 이자·배당 중 세금을 면제해 주는 비과세 한도가 일반형 500만원까지 올라가, 한도를 넘어선 수익도 9.9% 분리과세로 저율 과세됩니다. 셋째, 그동안 '부자는 못 쓰는 계좌'였던 ISA의 문이 종합과세자에게도 열렸습니다. 주의할 점은 이 수치들이 정부 발표·개편 방향 기준이라는 것입니다. 국회를 통과해야 최종 확정되므로, 가입 전에 본인이 이용하는 증권사·은행의 최신 공지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ISA 기존 vs 2026 개편 비교 연 납입한도 2,000만원 (총 1억) 4,000만원 (총 2억) 비과세 한도(일반형) 200만원 500만원 비과세 한도(서민·농어민형) 400만원 1,000만원 초과분 분리과세 9.9% 9.9% (유지) 금융소득종합과세자 가입 불가 국내투자형으로 가능(분리과세)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