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코픽스 3.05% 주담대 이자는 기준금리 2.75%와 함께 오른다
2026년 6월 신규취급액 기준 COFIX는 3.05%로 5월 2.90%보다 0.15%p 올랐다. 한국은행 기준금리도 2026년 7월 16일 2.50%에서 2.75%로 0.25%p 인상됐다. 두 숫자는 같은 금리가 아니지만, COFIX 연동 변동형 주담대에는 조달비용 상승과 정책금리 인상이 겹친 국면으로 읽힌다. 다만 기존 대출의 이자가 7월 16일 즉시 똑같이 오르는 것은 아니다. 약정한 금리 재산정주기와 가산금리·우대금리를 함께 봐야 실제 월 부담을 계산할 수 있다. 6월 신규 COFIX 3.05%의 의미 COFIX는 한국은행이 정하는 정책금리가 아니라, 은행연합회가 매월 고시하는 은행의 자금조달비용 지표다. 신규취급액 기준은 해당 월 새로 조달한 자금의 금리를 반영해 시장 움직임이 빠르게 나타나고, 잔액 기준은 기존 자금이 섞여 변화가 상대적으로 완만하다. 6월 값은 신규취급액 3.05%, 잔액 2.94%, 신잔액 2.54%로 세 지표가 모두 전월보다 올랐지만 상승폭은 각각 0.15%p, 0.05%p, 0.04%p였다. 반면 기준금리 2.75%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결정하는 정책금리로, COFIX에 숫자 그대로 더하는 항목이 아니다. 따라서 3.05%와 2.75%를 더해 5.80%로 계산하거나, 모든 주담대가 즉시 0.25%p 오른다고 단정하면 안 된다. COFIX와 대출금리 산식을 확인하는 장면 원금 유지 가정의 COFIX·기준금리 상승 계산 신규 COFIX 2.90%→3.05% 가산·우대금리 불변이면 +0.15%p 약 +12,500원 약 +37,500원 신규 COFIX 연동 대출이 재산정 대상일 때 이론상 반영 기준금리 2.50%→2.75% 대출금리에 전부 반영된다는 가정에서 +0.25%p 약 +20,833원 약 +62,500원 COFIX에 자동 가산되는 수치는 아니며 실제 반영 폭은 상품별 확인 두 상승분 단순 합산 모두 대출금리에 반영된다는 가정에서 +0.40%p 약 +33,333원 약 +100,000원 원리금균등 상환은 원금이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