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청약통장 전환 9월 30일, 가입기간은 정말 그대로일까
9월 30일까지 전환할 수 있지만 가입기간·납입회차·금액은 통장 종류와 국민주택·민영주택에 따라 달라져 일괄 승계가 아니다. 2026년 8월 18일 현재, 청약통장 전환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숫자는 2026년 9월 30일이다. KB국민은행 상품 안내는 청약저축·청약예금·청약부금의 주택청약종합저축 전환을 이날까지만 가능하다고 안내한다. 하지만 9월 30일까지 바꾸면 기존 가입기간과 납입실적이 모두 자동 승계된다는 해석은 맞지 않는다. 국민주택인지 민영주택인지, 또 현재 통장이 청약저축인지 청약예금·부금인지에 따라 이어지는 기록과 전환 후 새로 쌓아야 하는 기록이 달라진다. 판단의 핵심은 기한보다 먼저 다음 청약의 주택 유형을 정하는 데 있다. 9월 30일은 만능 승계일이 아니다 흔한 오해는 종합저축으로 바꾸면 모든 주택에 청약할 수 있으니 과거 실적도 모든 유형에서 똑같이 이어진다는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2024년 9월 26일 종전 입주자저축을 종합저축으로 전환해 민영·공공 구분 없이 청약 기회를 넓힌다고 설명했다. 이는 청약할 수 있는 주택 범위가 넓어진다는 뜻이지, 가입기간·납입횟수·납입인정금액이 동일하게 승계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국민주택에서는 청약저축과 청약예금·부금의 인정 방식이 다르고, 민영주택에서는 반대로 가입기간 계산이 달라진다. 따라서 아래 표의 전액 인정이나 기존 기간 합산은 모든 청약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규칙이 아니라 주택 유형별 기준이다. 청약통장 전환에 관한 오해와 확인된 사실 9월 30일까지 전환하면 기존 가입기간이 어느 청약에서나 이어진다. 국민주택은 청약저축만 기존 가입기간을 합산하고, 민영주택은 청약예금·청약부금만 기존 가입기간을 합산한다. 반대 조합은 전환일 이후부터 가입기간을 산정한다. 오래 가입했다는 사실만 보지 말고 다음 목표가 공공인지 민영인지 먼저 확인한다. 전환하면 예전 납입액과 회차가 공공·민영 모두 그대로 남는다. 국민주택에서 청약저축은 기존 인정 회차와 금액을 인정하지만, 청약예금·부금은 전환원금을 제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