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회복 소비쿠폰 7월21일 신청 시작, 첫주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 5부제 총정리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1차 신청,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로 하루씩 나눠 접수합니다. 1인 15만원(차상위 30·수급자 40)을 카드·지역상품권 중 골라 받습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이 7월 21일(월) 오전 9시부터 9월 12일(금)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다만 신청 첫 주인 7월 21일~25일은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신청 요일이 정해지는 '요일제(5부제)'로 운영됩니다.
금액은 1인당 15만원이 기본이며, 차상위·한부모가족은 30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40만원을 받습니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하나를 직접 골라 받을 수 있습니다.
첫 주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 일정
신청 첫 주에 요일제를 두는 이유는 접속 폭주와 주민센터 혼잡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본인의 주민등록상 출생연도 '끝자리 한 숫자'만 기억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1990년생은 끝자리가 0이라 금요일(25일), 1987년생은 끝자리가 7이라 화요일(22일)에 신청하는 식입니다.
요일제는 첫 주에만 적용되고, 7월 26일(토)부터는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아무 날에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첫날 몰릴 필요가 전혀 없다는 뜻입니다.
혹시 자신의 지정 요일을 놓쳤더라도 26일 이후 9월 12일까지 언제든 신청하면 되므로 불이익은 없습니다.
출생연도 끝자리별 신청 요일(7/21~7/25)
| 1, 6 | 7월 21일(월) | 첫날은 접속 지연이 잦으니 오전보다 오후·저녁이 여유 |
|---|---|---|
| 2, 7 | 7월 22일(화) | 카드사 앱·홈페이지가 대체로 가장 빠름 |
| 3, 8 | 7월 23일(수) | 가구 대표 1명이 세대원 몫까지 신청 가능 |
| 4, 9 | 7월 24일(목) | 지역상품권은 앱 설치·본인인증 미리 해두면 편함 |
| 5, 0 | 7월 25일(금) | 이 요일 놓쳐도 26일부터 요일 무관 신청 가능 |
대상별 지급 금액과 지급 방식
1차 소비쿠폰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전 국민에게 지급되며, 취약계층에는 더 많은 금액이 배정됩니다.
일반 국민은 1인 15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30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40만원입니다. 가구원이 여러 명이면 각자 몫이 합산되므로 4인 가구 일반 기준이면 60만원이 됩니다.
지급 방식은 세 가지 중 선택인데, 신용·체크카드로 받으면 평소 쓰던 카드에 금액이 충전돼 결제 시 자동 차감돼 가장 편리합니다.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는 별도 앱·카드 발급 절차가 필요하지만 소상공인 사용처에 특화돼 있습니다.
본인이 얼마를 받는지 헷갈린다면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네이버·카카오톡·토스)에 신청해두면 대상 여부와 금액, 사용기한을 미리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대상별 지급액 정리
| 일반 국민 | 15만원 | 소득 조건 없이 전 국민 지급 (2차는 소득 하위 90%) |
|---|---|---|
|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 30만원 | 별도 신청 없이 자격이 있으면 자동 상향 적용 |
| 기초생활수급자 | 40만원 | 가장 두터운 지원, 지역상품권 선택 시 활용처 넓음 |
| 4인 가구(일반) | 60만원 | 가구원 각 15만원 합산, 대표 1명이 일괄 신청 가능 |

신청 방법과 온·오프라인 접수 시간
온라인 신청은 신청 기간 중 24시간 가능하지만, 매일 밤 시스템 점검 시간(23:30~익일 00:30)은 제외됩니다.
신용·체크카드는 각 카드사 홈페이지·앱·ARS·콜센터로 신청하고, 지역사랑상품권은 해당 지역 상품권 앱이나 주민센터에서 신청합니다.
온라인이 어렵다면 오프라인으로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오후 4시까지)이나 주민센터(평일 오전 9시~오후 6시)를 방문하면 됩니다. 신분증을 꼭 지참하세요.
문의가 필요하면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담 콜센터(1670-2525)나 국민신문고를 이용할 수 있고, 지급액에 이의가 있으면 국민신문고를 통해 이의신청도 가능합니다.
사용처와 사용기한, 꼭 확인할 제한
소비쿠폰은 아무 데서나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주소지 지역 안,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동네 마트·편의점·음식점·카페·제과점·미용실·병의원·약국·학원·전통시장·서점·꽃집 등이 대표적인 사용처입니다.
반면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백화점, 면세점, 온라인 쇼핑몰, 배달앱 결제, 유흥·사행업종에서는 쓸 수 없습니다. 배달을 시켜도 앱 내 결제는 불가하고 현장에서 카드를 대는 만나서 결제 방식만 인정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사용기한 안에 쓰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되니, 안내에 따르면 11월 30일까지로 정해진 기한을 넘기지 않도록 계획적으로 쓰는 것이 핵심입니다.
사용 가능 vs 불가 한눈에
| 사용 가능 | 동네 마트·편의점·식당·카페·약국·학원·전통시장 | 주소지 지역 내 소상공인 매장만 인정 |
|---|---|---|
| 사용 불가 | 대형마트·백화점·면세점·온라인몰·배달앱 결제·유흥업종 | 배달은 현장 대면결제만 예외적으로 가능 |
| 사용기한 | 1·2차 지급분 (안내상 11월 30일까지) | 기한 내 미사용 잔액은 소멸, 미리 소진 권장 |
자주 묻는 질문
Q. 요일제 지정일을 놓치면 못 받나요?
A. 아닙니다. 첫 주 요일제는 혼잡 방지용일 뿐이고, 7월 26일부터는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9월 12일까지 언제든 신청할 수 있습니다.
Q. 가족 것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나요?
A. 네. 세대주 등 가구 대표 1명이 세대원 몫까지 합산해 일괄 신청할 수 있어 각자 따로 신청할 필요는 없습니다.
Q. 내가 얼마를 받는지 미리 알 수 있나요?
A.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네이버·카카오톡·토스로 신청해두면 대상 여부, 지급 금액, 신청 기간, 사용기한을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Q. 카드와 지역상품권 중 뭐가 유리한가요?
A. 평소 쓰던 카드에 충전돼 자동 차감되는 신용·체크카드가 가장 편리합니다. 지역상품권은 소상공인 사용처에 특화돼 있어 동네 상권을 자주 이용한다면 유리합니다.
Q. 2차 신청은 언제, 얼마인가요?
A. 2차는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접수하며, 소득 하위 90% 국민에게 1인당 10만원이 추가 지급될 예정입니다.
Q. 온라인 신청은 밤에도 되나요?
A. 네, 24시간 가능하지만 매일 밤 11시 30분부터 다음날 0시 30분까지 시스템 점검 시간은 제외됩니다.
정리하면, 첫 주에는 본인 출생연도 끝자리에 맞는 요일에 신청하되 그날을 놓쳐도 7월 26일 이후 9월 12일까지 얼마든지 신청할 수 있으니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금액과 지급 방식, 주소지 내 소상공인 사용처, 그리고 사용기한(안내상 11월 30일)만 미리 체크해두면 잔액 소멸 없이 알뜰하게 쓸 수 있습니다.
지급액이나 대상 여부에 대한 정확한 판단은 국민비서 알림서비스와 콜센터(1670-2525), 국민신문고 등 공식 창구를 통해 최종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 참고 및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행정안전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행정안전부 사용처 안내, 서울시 내 손안에 서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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